탈리스만 작품반에 입으려고 프리오더하고 애타게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스커트 핏, 밑단과 허리 밴딩까지 신경 많이 쓰신 것이 느껴져요. 반짝거림이 전혀 유치하지 않고 무대의상처럼 고급스럽고 눈꽃처럼 반짝여요. 다프네 첫 구매인데,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사장님, 감사해요♡
Daphné Laurel l 다프네 로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