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 춤과 사람들 - 21년 7월호

"취미 발레가 발레복 창업으로 이끌어"


@ 잡스엔 JobsN

"발레가 좋아서 아예 발레복 만드는 회사를 차렸습니다" 


@ 다이브인 DIVE IN

"옷으로 만드는 발레 공연"


다프네 로럴은 "일상에서 꿈꾸는 나만의 작은 공연" 이라는 슬로건 아래

즐거운 발레인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상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이자 브랜드 대표인 저는, 

취미 발레를 하면서 발레의 매력에 푹 빠졌고

취미 발레인들에게는 화려한 공연 의상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고 느껴져

발레 공연 의상에서 영감을 받은 "나만의 작은 공연"을 펼칠 수 있는 발레복을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작품 의상처럼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드를

일상에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도록

다프네만의 감성을 더한 발레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의 모든 발레인들을 응원합니다.

이제 다프네 로럴과 함께 "나만의 작은 공연"을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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