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네 로럴은 "일상에서 꿈꾸는 나만의 작은 공연" 이라는 슬로건 아래
즐거운 발레인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상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이자 브랜드 대표인 저는,
취미 발레를 하면서 발레의 매력에 푹 빠졌고
취미 발레인들에게는 화려한 공연 의상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고 느껴져
발레 공연 의상에서 영감을 받은 "나만의 작은 공연"을 펼칠 수 있는 발레복을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작품 의상처럼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드를
일상에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도록
다프네만의 감성을 더한 발레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의 모든 발레인들을 응원합니다.
이제 다프네 로럴과 함께 "나만의 작은 공연"을 펼쳐보세요.